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을 통째로 구워 간장 양념에 졸이면 족발 맛이 난다는 조합. 다이어트 메뉴로 지금 숏폼에서 가장 많이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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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버섯을 통째로 구워 간장 양념에 졸이면 족발 맛이 난다는 조합. 다이어트 메뉴로 지금 숏폼에서 가장 많이 돌고 있습니다.
배추와 두부를 듬뿍 넣어 되직하게 끓이는 짜글이. 국물이 자작해서 밥에 비벼 먹는 용도로 올라옵니다.
포스틱에 라면스프를 뿌려 먹는 초간단 짠맛 조합. 조리라기보다 흔들어 섞는 게 전부인데 콜라 안주로 계속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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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수가 얼마나 빨리 붇는지만 보고 기계가 자동으로 세운 줄입니다. 그래서 재료와 조리법이 아직 없습니다 — 확인을 거친 것만 주차 순위로 올립니다. 썸네일과 영상은 YouTube 제공입니다.
과일에 설탕시럽을 굳혀 씌운 중국 간식. 딸기·포도·귤처럼 물기가 적고 알이 작은 과일이 잘 됩니다.
생소고기를 채 썰어 양념해 먹는 음식입니다. 생고기라 맛보다 재료 고르기와 보관이 먼저입니다 — 육회용으로 파는 신선육만 쓰고, 당일에 손질해 당일에 드세요.
녹인 치즈나 초콜릿에 빵·과일을 찍어 먹는 요리입니다. 이 주차에 잡힌 '퐁듀'가 치즈 쪽인지 초코 쪽인지 확인되지 않아 두 갈래를 모두 적었습니다.
출판사 민음사와 GS25가 같이 낸 빵입니다. 모카번 커스타드와 깨찰빵 2종인데, 진짜 목적은 안에 든 랜덤 책갈피 20종이라 편의점 오픈런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래떡을 버터에 구워 연유를 찍어 먹는 중국식 디저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 붕어빵 꼬리 맛이 난다는 말이 많습니다.
까르보 불닭볶음면. 매운맛을 크림으로 눌러 만든 봉지면 제품이라, 그대로 끓여 먹거나 치즈·계란을 더해 더 순하게 만드는 형태가 흔합니다.
만드는 게 아니라 사서 먹는 유행입니다. 크림처럼 보이는 건 산란기 바위굴의 생식소예요. 초장에 찍거나 쪄서 먹습니다.
머리와 내장만 제거하면 끝. 초장은 단맛을 가리지 않게 조금만. 반드시 생식용·활새우만 쓰세요 — 일반 냉동새우는 비브리오 위험이 있습니다.
편의점 CU에서 파는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퍼진 것은 그중 '멋쟁이 토마토' 맛이고, 만드는 게 아니라 사서 먹는 유행입니다.
사먹으면 8천원, 만들면 2천원. 조회수는 아직 남아 있지만 새 영상이 줄어 유행은 지나가는 중입니다.
떡으로 아이스크림을 감싼 시판 아이스크림입니다. 이 주에 잡힌 영상은 '흑임자 인절미' 맛 출시를 다루고 있어, 새로 나온 맛이 퍼진 것으로 보입니다.
GS25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입니다. 만드는 게 아니라 사서 먹는 유행이에요. 매운 음식 뒤에 먹는 조합으로 많이 올라옵니다.
양파를 한 겹씩 떼어 쌈처럼 쓰는 조합입니다. 8월 1주차 불닭양파쌈과 같은 계열이고, 이 주차에는 더 넓은 이름으로 잡혔습니다.
프랑스식 당근 절임. 채 썬 당근을 머스터드 드레싱에 재워 두면 끝. 빵에 얹거나 반찬으로 먹습니다.
짬뽕에 우유나 생크림을 넣어 매운맛을 부드럽게 만든 변형입니다. 국물이 붉은색 대신 연한 분홍빛으로 나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시판 디저트 빵입니다. 이 주에 잡힌 영상 3개가 모두 '편의점 신상' 리뷰·먹방이라, 만드는 유행이 아니라 사서 먹는 유행으로 보입니다.
까르보 불닭볶음면의 물을 버리지 않고 국물을 잡아 라멘처럼 먹는 방식입니다. 노른자와 마요네즈가 들어가 더 부드럽고 꾸덕해집니다.
양파 한 장에 불닭볶음면을 올리고 육회나 연어를 얹어 불닭마요로 마무리. 인스타에서 지금 가장 많이 올라오는 조합입니다.
설탕을 넣지 않고 통밀가루·아몬드가루로 만드는 한입 크기 과자입니다. '사 먹을 필요 없다'며 집에서 만드는 저당 레시피가 틱톡에서 돌고 있습니다.
까르보 불닭볶음면과 고향만두를 한 그릇에 합친 조합입니다. 라면은 봉지가 아니라 컵으로 준비하고 치즈를 기호껏 얹습니다.
이번 주 대한민국은 새송이버섯을 76만번 봤습니다. 당신도 그중 하나가 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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